September 20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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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p 29t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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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p 28t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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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목표 : Let’s be artistic.
Sep 27th
비정형데이타가 뭐길래…  데이타를 정형화 시켜라 ㅋㅋ 
Sep 27th
Sep 26t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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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'꿈의 날'
서정주의 자화상 애비는 종이었다. 밤이 깊어도 오지 않았다.  파뿌리같이 늙은 할머니와 대추꽃이 한 주 서 있을 뿐이었다.  어매는 달을 두고 풋살구가 꼭 하나만 먹고 싶다 하였으나 흙으로 바람벽한 호롱불 밑에  손톱이 까만 에미의 아들.  갑오년(甲午年)이라든가 바다에 나가서는 돌아오지 않는다 하는 외할아버니의 숱 많은 머리털과  그 커다란 눈이 나는 닮았다 한다.  스물세 해 동안 나를 키운 건 팔할(八割)이 바람이다.  세상은 가도가도 부끄럽기만 하더라.  어떤 이는 내 눈에서 죄인(罪人)을 읽고 가고  어떤 이는 내 입에서 천치(天痴)를 읽고 가나  나는 아무것도 뉘우치진 않을란다.  찬란히 틔워 오는 어느 아침에도  이마 위에 얹힌 시(詩)의 이슬에는  몇방울의 피가 언제나 섞여 있어 ...
Sep 26t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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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p 23r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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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p 23rd
늙어가는 아내에게 - 황지우 내가 말했잖아 정말, 정말, 사랑하는, 사랑하는, 사람들, 사랑하는 사람들은, 너, 나 사랑해? 묻질 않어. 그냥, 그래, 그냥 살어 그냥 서로를 사는 게야. 말하지 않고, 확인하려 하지 않고, 그냥 그대 눈에 낀 눈꼽을 훔치거나 그대 옷깃의 솔밥이 뜯어주고 싶게 유난히 커보이는 게야. 생각나? 지금으로부터 14년 전, 늦가을, 낡은 목조 적산 가옥이 많던 동네의 어둑어둑한 기슭, 높은 축대가 있었고, 흐린 가로등이 있었고 그 너머 잎 내리는 잡목 숲이 있었고 그대의 집, 대문 앞에선 이 세상에서 가장 쓸쓸한 바람이 불었고 머리카락보다 더 가벼운 젊음을 만나고 들어가는 그대는 내 어깨 위의 비듬을 털어주었지. 그런거야, 서로를 오래오래 그냥,...
Sep 23rd
오늘 8시 뉴스 참 다이나믹하다. 에휴….
Sep 22nd
충성도와 확산성 모두 충족시키기란 쉽지않다. 하지만 이 두마리토끼를 동시에 잡아야만 롱런할 수 있다. (오늘의 마케팅 키)
Sep 21st
몇시에 자던 동일한 시간에 항상 일어나서 하는 아침운동 1시간으로 내 스스로를 다 잡는다. 작은변화가 큰변화를 이끈다.
Sep 20t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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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My two favorite things in life are libraries & bicycles. They both move...”
– Peter Golkin (via candyheilman) (true fact!)
Sep 19t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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