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pril 20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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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춘의 기억 젊음을 유지한다는 것은 보톡스를 맞아가며 주름을 펴는 것이 아니라 기억 저편에 구겨 넣었던 청춘의 기억을 다시 꺼내 다림질하는 것인지도 모른다. 그 꿈을 위해 다시 뛸 수 있을 만큼 우리는 아직 건강하다. 우리는 달려야 한다. 인생의 쓴맛도 여러 번 봤으니 별로 무서울 것도 없다. 생각해보면 꿈을 이루기에 딱 좋을 때다. 가자. 우리는 아플 수도 없는 마흔이 아닌가. - 이의수의《아플 수도 없는 마흔이다》중에서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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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소한 말다툼과 살수가 큰일로 벌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.
장자에 ‘蝸角之爭(와각지쟁)’ 이란 말이 있다. 달팽이 뿔에서의 다툼이란 뜻 이다. 고만고만한 사람들끼리의 의미없는 쌈질은 마음만 상할뿐..
좀 더 높은 곳에서 배려하고 여유를 갖는 것이 자신을 지키는 첩경 아닌가 싶다.
via/Junseong.Ha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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핑 돌때
정신이 몽롱할 때
삭신이 뻑적지근 할 때
밥숟가락 들고 피넛버터 한숟갈 푹 떠서 꿀꺽 빨아먹는다.
제정신이 돌아온다.
나란 사람 이렇게 저렴한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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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다. 잊고 있었다.
나 외엔 남이라는 걸.
흔들리기만 하세요. 뿌리 뽑히거나, 부러지지 마시구요.
by 소소
소소가 인터뷰를 했어요! →
어떻게 이런일을 해오셨을까… 마냥 부럽다. 감성을 공유하는 일.
불평할바엔 솔직하게 요구하자.
누구에게나 배울 점은 있다.
– 엄마 (via motives-motifs)
텍스트를 넘어서자.
그냥이라는 말 참 좋아요 별 변화 없이 그 모양 그대로라는 뜻 마음만으로 사랑했던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난처할 때 그냥했어요 라고 하면 다 포함하는 말 사람으로 치면 변명하지 않고 허풍 떨지 않아도 그냥 통하는 사람 그냥이라는 말 참 좋아요 자유다 속박이다 경계를 지우는 말 그냥 살아요 그냥 좋아요 산에 그냥 오르듯이 물이 그냥 흐르듯이 그냥이라는 말 그냥 좋아요 - 조동례의 <그냥이라는 말> 중에서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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척박한 땅에 나무를 많이 심는 사람일수록 나무그늘 아래서 쉴 틈이 없다. 정작 나무그늘의 혜택을 가장 많이 받는 사람들은 그가 뙤약볕 아래서 열심히 나무를 심을 때 쓸모없는 짓을 한다고 그를 손가락질하던 사람들이다. - 이외수의《하악하악》중에서 -
최근 챙겨보던 드라마 ‘아내의 자격’이 끝났다.
아쉬운 16회로ㅜㅜ
윤서래(김희애)의 진상남편과 마귀시누이와 그친구, 대치동 라이프 등 간만에 디테일이 살아있는 드라마에 푹 빠졌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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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은 자전거를 타고 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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