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ay 20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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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는 사람이 상상할 수 있게 여지를 남기는 드로잉이 더 재미있다.
우리네 인생도…
완벽한건 재미 없으니까. 난 완벽할수도 없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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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기농 씨앗 새싹 돋듯
흰머리새싹이 하나씩 둘씩 자라고
눈에 띄기가 무섭게 가차없이 뽑아 버린다.
꽁꽁 숨어라 흰머리 보일라 하며
거울 앞에서 숨바꼭질한다.
흰머리새싹이 내 이마를 주글거리게 하는구나.
이것도 나비효과
흰머리 때문에 이마에 주름이 깊어지는 ㅜㅜ
근데 왜 없던 흰머리새싹이 돋는거니??
마음은 최고의 친구이자, 최고의 적이다.
질그릇을 내기로 활을 쏘면 잘 쏠 수 있지만, 허리띠의 은고리를 내기로 걸고 활을 쏘면 마음이 흔들리고, 황금을 걸고 활을 쏘면 눈앞이 가물가물하게 되느니라. 그 재주는 마찬가지인데 연연해하는 바가 생기게 되면 외물(外物)을 중히 여기게 되니, 외물을 중히 여기는 자는 속마음이 졸렬해지는 것이리라. -장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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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에서야 겨울옷/여름옷 체인지 정리.
여름이 오래되길 바라면서 겨울옷을 깊숙히 넣어버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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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ur dresses should be tight enough to show you’re a woman and loose enough to...
– Edith Head (via newagestreetfashion)
멋진말… 난 레이디.
혈색 좋은 농부의 상식은 위대한 철학서보다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며, 비료를 쓰지 않고 자연 상태에서 키운 당근은 상업적으로 재배한 당근보다 맛이 좋다. 생각에 속박당하지 않고 넘쳐나는 감정은 분석적인 사고보다 깊고 풍요롭다. - 알랭 드 보통의《우리는 사랑일까》중에서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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응어리 마음에서 흘리는 피도 지혈이 필요합니다. 마음의 피를 멈추게 하지 않으면 나를 잃어버립니다. 출혈의 원인을 조심스럽게 찾아야 합니다. 새고 있는 혈관의 상처를 찾아서 정성껏 치료해야 합니다. 마음속 응어리는 서서히 잘 풀어내야 합니다. 인내심을 가지고 녹여내야, 잘 정리할 수 있습니다. - 정도언의《프로이트의 의자》중에서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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